아마존 스트리밍 음원 블록체인 가상화폐 ‘아티스타 코인’ 탄생

아티스타글로벌은 아마존 서버를 통한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아티스타뮤직 앱’의 베타서비스를 런칭하고 이와 함께 아티스타(ARTS) 코인을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소닉 오픈마켓에 최근 상장했다고 밝혔다.

아티스타글로벌은 글로벌 미디어 컨텐츠 유통 및 블록체인 기업으로 지난해 10월 이더리움 ERC20 기반의 아티스타(ARTS) 코인을 발행하고 ICO없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직상장한 바 있다.

아티스타(ARTS) 코인은 아티스타 뮤직 플랫폼의 음원 스트리밍, 피규어, 문화컨텐츠, 쇼핑 등 서비스 이용자의 결제 수단 및 보상에 사용되는 유틸리티 코인으로 음악 감상, 플랫폼 내 활동에 따른 리워드를 제공함으로서 음악 감상하는 재미와 함께 보상이 되도록 구현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새로운 저작권 징수규정이 적용된 1월 1일부터 음원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결합상품이 최대 30% 이상 오르게 되어 음원 소비자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 아티스타글로벌은 음악을 들으면 보상을 해주는 새로운 음원 유통 생태계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자체적으로 ‘365이벤트’를 진행하며 36,500 Arts를 거래소에서 구매한 회원에게는 1년 음원 무료이용권을 발송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전개 중에 있다.

아티스타글로벌 차민준 본부장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비롯하여 엔터테인먼트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합리적인 결제 수단으로 암호화폐인 아티스타(ARTS) 코인을 통하여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향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와의 제휴를 통하여 미디어 컨텐츠 유통의 선구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추가적으로 기업의 플랫폼과 PIP(Platform IN Platform) 전략으로 현재 제1금융권인 은행과 음원 제공을 위해 개발을 협의 중에 있는데, 조만간 MOU체결 등 음원 플랫폼을 통해 아티스타(ARTS) 코인을 실생활 토큰으로 실용화하여 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여러 음원 사용권을 보유한 아티스타글로벌은 글로벌 음원 플랫폼의 가치를 6조원 이상으로 예측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음원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 상품 및 서비스 생태계를 이끌어갈 선구자의 역할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주중앙일보 박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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